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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천일정기화물자동차(주)의 새로운 소식과 공지사항 입니다.

50주년 기념사

기 념 사 (창립 50주년)

□ 임직원 여러분 !
그리고 이자리에 참석해주신 관계자 및 내빈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

□ 오늘은 우리 회사가 출범한지, 50주년이 되는 날을 기념하고, 자축하기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 오늘 이 기쁜 자축행사 자리는, 지난 50년 동안 물류산업의 최전선에서 힘든
가운데 개척자와 같은 정신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 바 업무
를 성실히 수행해주신, 사장이하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하고,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먼저 전하고 싶습니다.
특히 어려운 고비고비마다 슬기롭게 헤쳐 왔던 것은, 다름 아닌 천일가족
여러분들의 회사를 사랑하는 마음과 인내의 결과라고 생각하며, 오늘 임직원
여러분과 함께 창립 50주년을 자축하고자 합니다.

□ 오늘 이 자리에서 지난 시간을 생각해보면,
회사를 창립할 당시, 1956년도에는, 6.25 전쟁이 종료되고 몇 년이 지나지
않은 시점이라, 국민 모두가 하루하루 끼니를 걱정하고, 아무런 희망도 없이
살아가던 시절이었다고 기억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환경에서도, 보다 나은 생활과 발전을 위해, 지금으로 보면
운송사업이라고도 할 수 없는, 미군용 트럭을 개조하여, 운송사업을 시작
하였고, 차츰 규모가 확대되면서 단종 면허로 노선화물 운송사업의 전국망을
점진적으로 갖추게 되었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노선화물 사업자로 완전한 모습을 갖추는 데에는, 어언 30년 이라는 세월이
흐른 것 같습니다. 이 시절 개인적으로는 젊음과 성취를 위한 노력을 다한,
인생에 있어서 매우 뜻깊은 시기였다고 생각합니다.

□ 임직원 여러분 !
저가 일선에서 열심히 뛰었던 지난 30년은 우리 천일의 창업기로, 요즘 흔히
쓰는 말로 1세대 경영이었다면,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지금은 성장기였던
2세대를 종료하고, 내일부터는 혁신기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제3세대 경영의 첫걸음이 시작 된다고 생각합니다.

□ 2세대 경영의 치적을 살펴보면
천일 본사의 택배사업부, CY운영사업부, 국제물류부, 하역사업부, 철송사업부,
철강사업부, SCM사업부 등 종합적인 물류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는 사업
체계를 구축하였고,


특히 자동차 부품 조달물류 최고의 자리에 있는, 천일 모터프레이트, 자동차
화학분야 연구 개발 업체인 극동제연, 물류 아이티시스템 개발 업체인 천일
아이엔씨등 계열사를 설립하고, 전문 분야를 개척해 나가고 있을 뿐만아니라,

□ 최근 국내 10개사만 선정된 종합물류업 인증을 받아 화주의 전폭적인 지지를
기대하며 아울러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거듭성장 할 수 있는 지위와 전문성을
모두 갖추게 되었습니다. 또한 부산신항만 배후물류부지 입주업체 선정입찰
에서 컨소시엄 구성을 포함 모두 54개사가 신청하여 7개 업체가 선정, 이중
당사가 영예의 1위로 선정되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면서 임직원 여러분
모두에게 칭찬을 드리고 싶습니다.

□ 이로서 회사가 추진하는 신항만 국제물류센타 건립에 필요한 사업부지
20,000평을 우선 확보하게 되어, 향후 크게 성장이 기대되는 자동차부품
조달물류, 조선부품화물유치, 유럽 및 미주지역의 고부가 생필품 화물유치가
가시적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임직원 여러분 !
향후에도 물류 전 사업 부분에서 우리의 도전과 노력은 계속 되겠지만,
다가올 미래에는, 지나온 과거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의 시련과 결단을
요구받을 수도 있다는 점을 항상 명심하여, 준비된 자세로 경영에 임해 주
시기를 바라며, 또한 미래 시장에 대응 할 수 있는, 슬기로운 경영으로
제3세대의 혁신기를 성공적으로 창조해 주시기를, 임직원 모두에게 당부
드립니다.

□ 끝으로 이 자리를 빌어, 천일 가족 여러분에게, 그 동안의 노고에 대하여
다시 한번 심심한 감사를 드리며, 또한 이 자리를 빛내 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에게도, 감사를 드리면서, 창립 50주년 기념사에 갈음
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2006. 6. 26.
천일정기화물자동차 주식회사
대표이사 회 장 박 남 도